인도의 남부 도시 히데라바드시에서 세 건의 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36명 이상이 숨지고 60명이 다쳤습니다.
인도 경찰 당국은 25일 저녁 8시쯤 레이저쇼가 상영중이던 럼비니 놀이공원에서 급조된 것으로 폭탄이 터졌으며, 몇 분 뒤 간이 식당에서도 가스 실린더가 터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이번 사건을 테러분자들의 소행이라고 밝히고 도시 전역에 '적색 경보'를 선포하는 등 경계태세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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