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이러스성 눈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 각결막염과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 출혈성결막염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유행성 각결막염은 지난 2~3주 동안 강원 경북 지방을 중심으로 환자 발생이 늘고 있고, 급성출혈성 결막염의 경우, 울산·경남·경북·서울 등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 예방을 위해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눈에 충혈이나 이물감이 있을 때는 손으로 비비지 말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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