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선전부가 최소 47명이 사망한 중국 후난성 펑황현 다리 붕괴 사건에 대해 보도통제 조치를 내렸으며 지역 관리들과 조폭들이 현지에 취재온 기자들을 구타하고 있다고 중국 언론인들이 밝혔습니다.
신변의 위협을 느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중국 기자 2명은 현지 조폭들이 중국 신문과 잡지 기자 5명이 희생자 가족들을 인터뷰할 때 나타나 구타를 했다고 AP 통신에 밝혔습니다.
또 인권 문제를 전하는 중국의 유명 사이트 '중국여론감시'도 7명의 폭력배가 인터뷰를 하는 5명의 중국 기자들을 마구 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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