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번에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준비상황 점검해봅니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실질적인 경제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대표단에 경제인을 많이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안정식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1차 정상회담에 비해 20명 더 늘어난 대표단에 경제인들을 상당수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호선/청와대 대변인 : 저번 1차때는 상징성을 가지신 대표분들이 가셨지만 가능하면 남북관계 경제협력에 필요한 분야나 필요한 인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계에서 가능하면 그런 분들을 포함시키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재계 순위와 같은 외형적인 것보다는 실제로 남북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인들로 대표단을 꾸려, 남북 경협에 내실을 기하겠다는 것입니다.
청와대는 또 다음주중에 경제적 자문을 얻기 위해 재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치권의 경우 국회의장과 각 정당대표에게 대표단 추천을 의뢰했지만, 대선 주자들은 가급적 배제한다는 방침입니다.
21일 방북할 정상회담 선발대는 이관세 통일부차관을 단장으로 35명으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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