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전력은 16일 정오 전국의 전력수요가 5천937만kW로 지난해 기록한 최고치보다 37만8천kW가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예비전력은 700만7천kWh로 공급 예비율이 11.8%에 달해 전력 공급에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전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가 상승하면서 냉방기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전력수료가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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