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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이익 둘러싼 '포주와 지주'의 진흙탕 싸움

개발 이익만 수천억 원대, 진흙탕 싸움을 시작한 ‘포주’와 ‘지주’

그런데 이런 집결지 건물에 세 들어 성매매 영업을 하던 업주들은 개발이익을 나눠달라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억대의 권리금을 투자하고 들어왔는데 그냥 쫓겨 날 수는 없다는 논리였다. 이들은 세금 허위신고, 이중 임대차계약서 작성, 고의적인 성매매 장소제공 등 묵은 비리를 고발하겠다며 땅주인들을 압박했다. 불법 성매매로 배를 불린 포주들과 이들에게 장소를 제공하고 거액을 챙긴 땅주인들 간의 추악한 진흙탕 싸움은 이미 시작됐다. 

[방송정보]

ㆍ제작 : 보도제작국 보도제작2부

ㆍ기획 : 조윤증 / 취재기자 : 윤창현, 하대석

ㆍ연락처 : 02) 2113-4226 / Fax : 02) 2113-4229

ㆍ뉴스추적홈페이지: http://tv.sbs.co.kr/pu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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