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지구 온난화 예방을 위해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기후변화 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해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책은 2006년과 비교해 오는 2010년까지 에너지 사용량을 10%, 온실가스 배출량을 29만t 줄인다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강남구는 그동안 공공기관과 에너지 다소비 업체만을 대상으로 벌여왔던 에너지 절약 시책을 상업과 에너지 부문에도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에너지 절약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를 주는 내용의 에너지 기본조례를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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