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북한 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서성우 통일부 정보분석본부장은 14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작년 7월 북한 지역 수해보다 인명, 재산 피해가 더 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북한의 비 피해가 큰 만큼 지원 여부에 대해 관계부처와 현재 검토 중"이라고 말했 다.
서 본부장은 하지만 "당분간 비가 더 많이 오지 않는 한 정상회담 하는 데는 지 장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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