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2차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고려해서, 을지포커스렌즈 연습기간에 실시할 예정이던 한국군 단독 기동훈련을 정상회담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군단급 기동훈련인 화랑훈련과 FTX 야외기동훈련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예정된 을지포커스렌즈 연습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정상회담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치르는 한·미 연합 연습인 을지포커스렌즈 연습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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