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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우리당 국고보조금, 한나라당 앞서

대통합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이 받게될 3분기 국고보조금은 모두 35억원으로 한나라당보다 12억원 이상을 더 받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는 15일 지급되는 3분기 국고보조금은 한나라당이 22억 2천만원, 민주신당이 15억 4천만원, 열린우리당이 19억 6천만원 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합당하는 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이 받게 될 보조금은 모두 35억 천만원으로 한나라당보다 12억 9천만원을 더 받습니다.

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이 15일 이전에 합당할 경우에는 29억 2천만원을 받게돼 합당을 늦출 경우 보조금 규모가 6억원 가량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현상은 국고보조금을 배분할 때 절반을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똑같은 비율로 배분한 뒤 의석수와 총선 득표율 등을 적용해 나머지 금액을 배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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