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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김옥랑, "항상 불안하고 두려웠다"

학력위조의 늪에 빠진 사람들 - 어느 여교수의 고백 (1)

"거짓말을 해 온 것은 가장 부끄러운 일이었고 항상 불안하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속이 시원합니다"

국내 유명 사립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여교수 김옥랑 씨.

문화재단 이사장에 대형 아트홀 대표까지 맡으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인사입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일까?

김옥랑 교수가 졸업했다고 밝힌 명문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 명단에서 그녀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김옥랑 교수는 가짜 박사로 판명된 신정아 씨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난 달 갑자기 대학 측에 사표를 제출한 상태.

취재진과 만난 김옥랑 교수는 학위 문제가 불거질까봐 늘 불안했다고 털어 놓는데...

취재기자 : 김광현, 이종훈
제작 : 보도제작국 ‘뉴스추적’/ 기획 : 조윤증
연락처 : 02)2113-4221 / 팩스 : 02)2113-4229
뉴스추적 홈페이지 : http://tv.sbs.co.kr/pursi/

관/련/정/보

◆ 김옥랑, "항상 불안하고 두려웠다"

◆ 각 대학 학위 검증시스템 문제없나?

◆ '비인가 미국 국제대학교(AIU)' 그 후

◆ 동국대, "우리도 '신정아 사태' 피해자"

◆ '학위조작' 사교육 시장까지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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