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며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서른 세살 주인공 지선은 순대국집을 꾸려가는 억척 엄마와 사사건건 티격태격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엄마의 젊은 날을 들여다보게 되고 자신과 엄마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배우가 직접 기타를 치면서 들려주는 14곡의 포크송과 작품 전반에 흐르는 따뜻한 시선이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춘천 국제 인형극제가 오늘(9일) 개막합니다.
오늘밤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주일동안 열리는 인형극제에는 국내 극단 62곳과 미국,프랑스, 일본 등 해외 극단 7곳이 참가합니다.
또 청량리와 남춘천역을 왕복하는 인형극 열차와 인형 만들기 체험, 예술가와의 만남 행사도 마련됩니다.
정동극장은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수업을 마련했습니다.
안숙선 명창과 국립오페라단 정은숙 단장, 마임이스트 유진규 씨, 재즈 피아니스트 한충완 씨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각 장르의 매력을 전해줍니다.
[문화광장] 엄마와 딸 '한밤의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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