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연료가 세계적 추세가 되면서 곡물류는 물론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등 각종 식품류의 가격이 앞으로 크게 오를 것이라고 뉴질랜드의 한 전문가가 전망했습니다.
뉴질랜드 링컨 대학 우드포드 교수는 바이오 연료가 앞으로 세계 농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놓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교수는 이어 바이오 연료 생산이 활기를 띄고 있는 곳은 현재 미국, 브라질, 유럽 등이며 아시아는 지금 그 뒤를 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수는 특히 미국에 대해 금년도 옥수수 생산량의 25%가 바이오 연료로 사용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양이 사용될 것이라면서 그 여파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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