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수출이 지난 4월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간으로는 7년만에 호조세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섬유수출이 79억 2천만달러로 3.3% 증가했으며,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말까지 수출은 135억 9천만달러로 2.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섬산련은 최근 수출증대가 섬유업계 체질 개선의 결과로 업계 구조조정 마무리와 다품종 소량 생산, 해외 마케팅 강화 등으로 수출 단가가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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