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속에 골프장 배수관리에 나섰던 직원 2명이 실종돼 경찰 등 관계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시 병천면 매성리 모 골프장 측은 4일 오후 골프장 직원 2명이 실종됐다고 경찰과 119에 신고했습니다.
골프장 측은 28살 김 모 씨 등 관리 직원 2명이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골프장 관리를 위해 나간 뒤 저녁까지 돌아오지 않아 직원들과 함께 이들을 찾았으나 별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골프장측과 119구조대 등은 이들이 골프장 배수지의 배수관문을 조작하다 급류에 휩쓸린 것이 아닌가 보고 5일 오전부터 골프장 주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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