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경매 입찰물건이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은 대체로 감소 추세에 있는 것과 달리 상가, 공장 등 영업용 부동산 물건은 올들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은 지난달 입찰에 부쳐진 경매 진행물건이 총 2만 7400여건으로 전달에 비해 4.6%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상가, 공장, 숙박시설 등 영업용 부동산의 물건 증가세가 뚜렸했다고 밝혔습니다.
상가의 경우 지난 달 5200여건이 경매에 부쳐져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공장도 558건이 경매물건으로 나와 지난해 8월 593건 이후 11개월만에 가장 많은 물건이 입찰에 부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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