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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경선서 모바일 투표 허용될 듯

오는 9월15일부터 시작되는 범여권 대선후보 경선에서 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선거인단의 모바일 투표가 허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범여권 대선후보 7명과 국민경선추진협의회는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경선규칙 논의과정에서 '모바일 투표를 도입하되 그 반영폭을 제한하는 방안'에 접근했다고 이목희 국경추 공동대표가 전했습니다.

이 공동대표는 하지만 모바일 투표의 구체적인 방법과 여론조사 결과의 반영여부와 비율, 예비경선 시기와 방법 등 나머지 핵심 쟁점에 대해선 다음달 3일까지 최종 합의를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선후보측과 국경추는 당원의 경우 참여승낙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본인 확인절차만 거치면 경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모집되는 선거인단의 숫자와 관계없이 지역별, 연령별, 성별 비율 조정은 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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