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지난 23일 네쌍둥이를 낳은 김보원, 송일 씨 부부에게 꽃바구니를 보내 출산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권 여사는 축하 메시지에서 "앞으로 부부가 힘을 합해 네쌍둥이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키워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 정부에서도 산모 도우미 서비스, 보육료 지원 등의 양육 지원 대책과 함께 다자녀 가정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 늘려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보원 씨는 네쌍둥이를 자연 임신해 딸 1명과 아들 3명을 지난 23일 출산했는데, 자연 임신으로 네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70만 분의 1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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