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와 무술을 섞은 비언어 퍼포먼스 '점프'가 세계 공연시장의 중심부인 뉴욕에서 장기 공연에 들어갑니다.
'점프' 제작사인 주식회사 예감은 뉴욕 맨해튼 오프 브로드웨이의 유니온스퀘어 극장에서 오는 10월 7일 '점프' 공연을 개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연은 세계적인 공연 매니지먼트사인 콜럼비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의 제안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수출된다는 점에서 이전 작품의 해외 진출과는 다르다고 제작사측은 밝혔습니다.
국내 공연이 장기 공연 형태로 뉴욕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02년 '난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점프'의 뉴욕 공연을 위해 설립되는 법인에는 미국과 일본 회사도 투자하며, 한국 제작사는 최고 12퍼센트의 로열티와 법인 투자 지분 40퍼센트에 대한 수익, 월 8만 5천달러의 제작비 등을 거둬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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