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당국자는 22일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태와 관련, 피랍자들의 신변 위해 등 급박한 사태가 당장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납치단체측이 협상시한을 한국시간 23일 오후로 연장했다는 보도가 있은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 시간을 좀 늘려서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장 급박한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도 지금 그렇게 파악하고 있다"면서 "상황을 좀 차분히 지켜보자"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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