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피랍 한인을 구출하기 위한 어떤 작전도 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히르 무라드 대변인은 "작전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며 "전산 오류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프간 국방부는 앞서 성명을 통해 지난 19일 아프간 가즈니주(州)에서 납치된 23명의 한국인을 구출하기 위해 피랍 지점 인근의 여러 곳을 포위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가즈니주의 주지사와 아프간 주둔미군 및 나토군 등은 모두 구출작전과 관련된 내용을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카불 로이터=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