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버즈두바이, 512m로 세계 최고높이 경신

삼성물산이 두바이에서 시공중인 '버즈두바이' 빌딩이 착공 31개월만에 높이 512m의 140층 골조공사를 끝내, 대만 TFC 101 빌딩이 보유중인 세계최고 기록을 4미터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버즈두바이는 두바이정부가 추진중인 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두바이 고유의 사막꽃을 형상화했으며, 이슬람 건축 양식을 접목시킨 나선형 외관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벨기에 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빌딩을 짓고 있으며 다이렉트 펌핑 기술 등 최첨단 공법을 동원해 3일에 한 층씩 높여 가고 있습니다.

버즈두바이는 2009년 상반기 160층 이상, 높이 8백미터 이상으로 준공될 예정인데 정확한 층수와 높이는 '세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발주처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