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내 경선 일정과 투표방식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식에 따르면 민노당은 다음달 20일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9월9일 수도권까지 21일 동안 11개 권역에서 각각 5일간 투표를 진행하게 됩니다.
또 투표용지에 기표하는 기존 방식의 투표와 함께 당 홈페이지의 인증을 거쳐 온라인 투표도 병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경선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가 없을 경우에는 9월10일부터 닷새동안 결선 투표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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