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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온 물' 불티 난다

최근 마시는 생수 시장이 팽창하면서 고가의 수입 생수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부터 유럽, 심지어는 남태평양까지 세계 각국에서 '물 건너온 물'이
백화점 생수코너는 물론 인터넷 쇼핑몰도 점령했습니다.

알프스 산맥에서 뽑아 올린 아기 전용 물은 500ml에 5천원, 핀란드산 자작나무 수액은 500ml에 19000원이나 하는 등 수입 생수의 가격은 국산 생수에 비해 평균 3,4배 이상 비싸지만 매출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수입 생수 열풍의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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