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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 개인정보 해킹한 '컴퓨터 천재' 불구속

<앵커>

서울 장지동의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2층 콘크리트 바닥이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사건 사고 소식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장지동 건물 공사현장에서 2층 콘크리트 바닥이 어제(16일) 새벽 무너져 내려 39살 안모 씨등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등은 콘크리트 바닥 응고 작업을 하다 6미터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직접 제작한 해킹 프로그램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이를 이용해 800만 원 어치의 게임 아이템을 가로챈 혐의로 19살 방모 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방 씨는 중학교 3학년 때는 직접 만든 게임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입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남영역에서 서울역으로 진입하던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서면서 성북행 열차운행이 40여 분간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시민 5백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 메트로는 전력 공급장치가 갑자기 차단되면서 열차가 멈춰섰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전남 장흥군 관산읍 관흥마을 앞 도로에서 17살 조모 군이 몰던 1톤 화물차가 3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 군이 숨지고 차에 함께 타고 있던 22살 김모 씨 등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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