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일본 북서부 니가타현일대에 진도 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16일 오전 10시 13분 일본 북서부의 니가타현에서 진도 6의 강진이 발생했고 이 일대에 지진해일 경보가 내려졌다고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지진은 30에서 40초 가량 이어졌으며 일부 주택이 파손됐다는 주민 신고가 있었다고 이 방송은 전했으나 자세한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지진은 니이가타현 일대뿐 아니라 도쿄 주변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강력한 규모였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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