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내연관계에 있던 조선족 여종업원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42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9일 밤 10시 반쯤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도 용인시 역북동의 일식집에서 종업원 33살 강 모 씨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의심해 말다툼을 벌이다 강 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숨진 강 씨를 경기도 용인의 한 야산에 버리고 도주했다가 범행 20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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