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질연구소는 현지시각으로 5일 저녁 8시쯤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에서 리히터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도 지진으로 인한 진동이 감지됐고 일부 주민들은 건물 붕괴를 우려해 집 밖으로 뛰쳐나왔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인명과 재산 피해 상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질연구소는 지진이 멕시코시티 남동쪽 676km의 지하 124km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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