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공무원 노동조합 사이의 첫번째 노사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정부와 공무원 노조 대표들은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상견례를 갖고 정부 수립 이후 첫번째 단체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정부에서는 행정자치부 장관, 노조에서는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본교섭 대표를 맡았습니다.
정부 노사는 지난 5월 이후 7차례에 걸친 예비교섭을 통해 공무원 정년과 연금, 총액인건비 등 주요 쟁점과 2백여 개 안건을 결정했으며, 오는 9월 정기국회 이전에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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