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 상태에 들고 있습니다.
오늘(3일)은 날이 개면서 한낮에는 다시 더워지겠는데요.
전국의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데다 습도까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다만 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 지방은 낮 한때 20에서 60mm의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고요.
동해안 지방도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동해안 지방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요.
장마전선은 남해상에 머물면서 제주 지방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린 뒤 오전부터 점차 개겠고 동해안과 제주 지방은 한때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올라 덥겠습니다.
보통 장마철에는 전자제품의 고장이 유난히 잦죠.
바로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항상 적절한 통풍 조절로 습기를 제거해줘야 하는데요.
전자제품은 벽과 거리를 10㎝ 이상 두는 것이 좋구요.
빗물이 들이칠 수 있는 창가에 두는 것은 금물입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은 3∼4일에 한 번 정도는 사용을 해서 자체 열로 습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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