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소각장을 여러 자치구가 함께 사용하는 서울시의 소각장 공동 이용 추진이 일단락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서울 노원구 쓰레기 소각장에 중랑, 성북, 도봉, 강북구 등 4개구의 쓰레기를 반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원 소각장 영향권에 드는 6190 가구 주민들에게 난방비 등 법정 지원금으로 연간 34억원과 오는 2020년까지 매년 타구 출연금 등 특별 지원금 41억원이 지원됩니다.
이로서 마포, 양천, 강남, 노원 등 서울 시내 4개 소각장 모두 인접 자치구의 쓰레기를 공동 처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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