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와 사립학교개혁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회원 20여 명이 2일 오전부터 열린우리당 당의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합의한 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이 지난 2005년 개정된 사학법의 취지와 달리 사학의 폐단을 막지 못하게 될 것이라면서 사학법 재개정 논의를 전면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사학법 재개정을 논의할 수 없도록 당 의장실을 점거하고 무기한 농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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