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의 사망 10주기를 기념한 추모 콘서트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6만여 명의 관중이 모여든 이번 콘서트에는 엘튼 존과 데니스 호퍼, 데이비드 베컴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들과 영화 배우, 스포츠 스타 등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추모 콘서트를 준비한 다이애나비의 아들 윌리엄 왕자는 이번 콘서트가 어머니를 기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전세계 140개국에 생방송됐으며, 다이애나의 사망 10주기인 다음달 31일에는 런던에서 추모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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