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보복폭행' 사건 맘보파 두목 사전영장

김승연 한화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에 대한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폭행과 수사 무마 과정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혐의로 맘보파 두목 오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3월 한화 리조트 김 모 감사에게서 연락을 받고 김 회장의 보복폭행 현장에 폭력배들을 동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 씨는 또 한화측으로부터 3, 4차례에 걸쳐 수사 무마 비용 명목으로 2억8천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 씨가 사건 보도 직후 캐나다로 도피해 머물고 있어 오 씨를 기소중지한뒤 범죄인 인도청구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