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침 7시 25분쯤 충북 영동군 마산리 초강천에서 철도 관리업체 직원인 29살 함 모씨가 약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에 나선 경찰과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인근 모텔을 임시 숙소로 사용하고 있던 함 씨는 29일 저녁 7시쯤 하천변에 두고 온 투망을 가지러 간다며 모텔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직원들이 실종신고를 낸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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