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즉 국제원자력기와 북한의 합의에 따라 새로 구성될 IAEA의 북핵 사찰단은 1994년 제네바 합의에 따른 사찰단에 비해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미국외교협회의 핵 전문가인 찰스 퍼거슨 박사가 전망했습니다.
퍼거슨 박사는 미국의 소리 방송과 전화통화에서 IAEA 방북 실무대표단장인 하이노넨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차장의 말을 인용해 "5㎿원자로만 대상이었던 과거에 비해 사찰단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이노넨 차장은 어제 영변 핵시설을 둘러본 뒤 영변의 5㎿ 원자로와 추가 건설 중인 2개의 원자로, 연료가공공장, 재처리공장 등 5개 시설이 폐쇄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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