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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힐튼, TV 출연해 교도소 생활 공개

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패리스 힐튼이 출소 하루만인 어제(28일), 미국 CNN의 간판 토크쇼인 '래리 킹 라이브'에 출연해서 교도소에서의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감옥에 있는 동안 일기를 쓰고, 팬레터와 성경을 읽으면서 사색의 시간을 보냈다는 패리스 힐튼은 이번 감옥 생활로 인해서 더욱 더 강해지게 된 것 같다고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는데요. 힐튼은 감옥에서 알몸 수색을 당했던 것을 생애 최악의 경험이라고 밝히면서 감옥에 수감된 것은 부당하지만 신의 뜻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올 여름을 서늘하게 할 공포영화를 들고 돌아 온 한지민 씨 기사입니다. 먼저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한지민 씨 모습부터 잠깐 보실까요.
[한지민 : 사람의 심리를 고조시켜주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굉장히 그 부분이 맘에 들어서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고요.]
영화 '해부학 교실'로 공포영화에 첫 도전장을 내민 한지민 씨는 워낙 겁이 없는 편이라서 촬영하는 내내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개봉을 앞두고 가위에 눌려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요. 배우에게는 흥행에 대한 부담이 그 어떤 공포 영화보다도 더 무섭고 부담스러운 것 같습니다.

뇌졸중으로 투병 중인 가수 방실이 씨가 항간에 나돌던 결혼설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수요일, 한 스포츠 일간지의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결혼설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방실이 씨,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열애설 상대인 최 씨와 절친한 친구 사이임을 강조하면서 중환자실에서 최 씨와의 결혼설 보도를 접하고선 한참 동안이나 웃었다고요.

원빈 씨 참 오래간만이죠. 의병 제대 후 재활 훈련에만 전념해 오던 원빈 씨가 재활을 마치고 컴백할 예정이랍니다. 지난 2005년 현역으로 복무하다가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고 의병 제대를 했던 원빈 씨. 제대 후에 재활 훈련에만 몰두하면서 작품 활동은 물론이고 외부 활동도 중단해서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샀는데요. 소속자 측에서는 아직 차기작 출연에 대해서는 결정한 것이 없지만, 올해 안에 작품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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