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법안의 6월 임시국회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로스쿨 TF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TF는 로스쿨법안의 내용과 국회 처리 대책을 논의하도록 할 방침"이라면서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한나라당 법사위, 교육위 간사 등으로 구성된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권철현 교육위원장은 "로스쿨법안이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2010년 이후로 로스쿨 개교가 넘어가는 만큼 통과시키는 게 좋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안상수 법사위원장은 "미국 등 극소수 국가만 시행하는 로스쿨을 굳이 하자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반대 의사를 표시해 협의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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