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이 부시 미국 대통령 임기 안에 비핵화하는 방향으로 서서히 기울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25일 연합통신 간부와의 오찬에서 '북한이 부시 대통령 임기내에 비핵화를 할 의향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그렇게 볼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구체적 언급은 피한 채 "북한 역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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