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는 7월 15일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 박경림 씨가 웨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화면 통해서 만나보실까요. 결혼을 앞둔 박경림 씨가 예비신랑 박정훈 씨와 함께한 웨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박경림 씨는 평소의 털털한 모습과는 달리 단아한 자태를 뽑냈는데요. 웨딩 사진 촬영에는 친한 동료인 바다, 이수영, 장나라, 이기찬 씨가 들러리로 함께했고요. 한 살 연하의 멋진 신랑 박정훈 씨와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박경림 씨. 오는 7월 15일에 박경림 씨의 결혼식 장면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김지운 감독의 영화 '장화 홍련'이 헐리웃에서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내달 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장화 홍련'의 리메이크 작품인 'A TALE OF TWO SISTER'(두 자매의 이야기) 는 영국 출신의 신인 감독인 토마스, 찰스 가드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는데요. 김갑수 씨가 맡았던 아버지 역에는 2005년에 베니스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스트라탄이 캐스팅 됐고, 계모 역에는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큰 딸 역할에는 에밀리 브라우닝이 캐스팅 됐다고 하는군요.
지난 주말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렸던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콘서트 소식인데요. 지난 토요일, 007첩보전을 방불케 하면서 공연장에 도착한 아길레라, 공연시간인 7시를 훨씬 넘긴 8시 20분에야 무대 위에 올랐는데요. 공연시간이 지연 되는 바람에 기다리던 팬들이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고요. 하지만,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최고의 공연을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임신 3개월의 몸으로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 아길레라. 지각만 아니었다면 더 좋은 공연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난 21일 개봉한 '검은집'이 개봉 첫 주 만에 국내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슈렉3', '오션스 서틴'을 비롯한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 대작들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는데요. 황정민 주연의 영화 '검은집'은 밀양, 황진이와 같은 한국영화 기대작들이 헐리웃의 영화들에 밀려서 큰 흥행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