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문제와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조리장 냉방설비 등 학교급식 환경개선을 위해 단계별로 하기 보다는 일시에 교육특별교부세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22일 총리실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4일부터 실시한 서울, 경기지역 24개 급식학교와 9개 공급업소에 대한 불시 현장점검 결과를 보고 받고 "식생활 문제는 국민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상시 점검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여름 장마철을 맞아 지난 13일 구성돼 내년 2월까지 가동될 상설안전점검단을 통해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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