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7월초, 새 소속사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0일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을 앞두고 있는 비는 소속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다소 일찍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하는데요. 비는 공연이 끝난 다음 영화 '스피드레이서'의 촬영에 들어가서 당분간은 국내 팬들을 볼 기회가 없을 거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가수로써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류시원 씨. '류시원 2007 위드 유'라는 이름의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허리 통증에도 불구하고 4시간 동안 열정적인 무대를 이끌어내며
일본팬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합니다. 2년 연속 전회 매진 기록을 달성한 류시원 씨의
콘서트. 그 비결은 아마 류시원씨의 열정과 프로정신인 것 같습니다.
송혜교 주연의 영화 '황진이'의 판권이 일본에 판매됐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열린 칸 국제영화제 기간에 문을 연 칸 필름마켓이 일본 포니캐년사에 판권을 판매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가을동화' 방영으로 인해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은 송혜교 씨. 한국 영화의 일본 수출이 위축된 상황에서 송혜교 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황진이'가 일본 현지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 모을 수 있을 지 기대가 되는군요.
드라마 '내남자의 여자'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 김희애 씨가 자신이 맡았던 '화영'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희애 씨는 지난 20일 열린 드라마 종방연
자리에서 화영이라는 캐릭터가 처음엔 수치감이 들 정도로 힘든 캐릭터였다고 말했는데요. "남자들이 '화영' 같은 성격의 여자를 좋아할까?"라는 의문도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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