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의 로드리고 라토 총재는 국제금융시장의 투자위험 불감증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것이 심각한 충격을 낳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라토 총재는 토론토 회동을 위해 미리 마련한 연설문에서 "금융시장 일각의 투자위험 불감증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신흥시장에 자금이 대거 유입되는 것은 득도 있지만 그만큼 위험 부담이 커진다는 점을 투자자들은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토 총재는 또 금융시장이 인플레에 "선제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향후 위험 가능성을 좀 더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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