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350여 명의 사무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현대차는 노조가 비정규직 직원인 사무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달라는 안건을 노사협의회에 상정함에 따라 그동안 수차례의 협상 끝에 노사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사무계약직은 350여 명에 이르고, 시기는 이달 중으로 모두 전환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사무계약직과 파견직, 연봉계약직 등 사무 분야 비정규직 직원 가운데 우선 사무계약직에 속한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화한다는 계획 아래 올해 2분기 노사협의회를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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