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전사 요원들이 18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한강에서 대대적인 수중 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중폭파팀과 잠수부 등 수상전문요원 2백50명을 투입한 특전사는 한강 상류 팔당대교부터 잠실까지 23.5킬로미터 구간에서 수중 쓰레기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특전사는 지난 2000년부터 환경부, 서울시와 합동으로 한강 수중정화활동을 벌여왔는데,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시 환경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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