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번 여름엔 방수제품 준비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시원한 물이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면 물가로 떠나는 분들이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30도 넘는 날씨에 시원한 물 만큼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물을 싫어하는 것도 있습니다. 바로 전자 제품입니다.

저렴한 방수 케이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수심에 한계가 있고 케이스를 항상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해야 하는 불편이 따릅니다. 확실한 방수 효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체 방수 기능이 있는 디지털 제품입니다. 오늘은 방수 디지털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물에서도 OK

올림푸스의 '뮤770SW'는 수심 10M에도 끄떡없는 완전 방수 카메라입니다. 지난해 수심 5M 방수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했던 '뮤725SW'의 후속모델로, 여기에 영하 10도 극한 촬영과 1.5M 낙하 충격흡수 기능을 더해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습니다.

일본 펜탁스 수입판매원 동원 시스템즈도 7백만화소의 완전방수 디지털카메라 '옵티오 WP30'을 출시했습니다.수심 3미터에서 2시간 동안 촬영이 가능한 완전방수 제품입니다.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는 일회용 카메라 역시 방수 기능을 갖고 있는 제품이 출시돼 있습니다. 후지필름의 '퀵스냅 마린'은 수심 10미터 깊이까지 지원하며 바닷물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등을 즐기면서 촬영이 가능합니다.ISO 감도는 800까지 지원되고 27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5,000원 선.

무바 카메라도  물 걱정 없다

세계 최초의 포켓 사이즈 완전 방수 디지털 무비 카메라인 작티 VPC-CA65는 완벽 방수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작티 VPC-CA65는 물 가까이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물 분사와 눈, 물방울에 대한 걱정 없이 활동을 고스란히 기록할 수 있게 해준다고 산요측은 설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티는 서핑과 스노클링 등의 여름철 수중 스포츠, 스키와 스노우 보딩과 같이 물 및 습기가 발생할 수 있는 겨울 스포츠 등 춥거나 덥고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도 흐려짐이나 김 서림 우려 없이 촬영할 수 있다고 산요측이 주장했습니다.

 

산요는 제품의 방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스쿠버 다이버들을 동원해 물 속에서 이 제품으로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격은 45만원.

노트북도 방수

이뿐만이 아닙니다. 분당 10mm 강수량에도 끄떡없는 노트북이 출시됐습니다. 파나소닉 코리아는 방수 뿐만 아니라 방진 기능을 갖고 있는 노트북 '터프북 CF-30'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벽한 방수 기능을 위해  주요 접합부분에 특수 실리콘으로 코팅 처리했습니다. 때문에 방수 기능뿐만 아니라 미세한 먼지나 모래까지 차단합니다. 무게는 3.8kg. 가격은 550만원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