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은 음력 5월 5일 단오입니다.
여름 더위를 잘 견디라는 의미로 예로부터 부채를 선물하는 풍습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요.
불볕더위는 오늘까지만 잘 견디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이 더위의 고비가 되겠는데요.
오늘도 낮기온이 서울 33도를 비롯해 어제 못지 않은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지만 목요일부터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더위는 물러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별다른 구름없이 깨끗한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따라서 오늘도 맑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대부분 매우 강한 단계인 9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다만 영남 동해안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춘천 대구가 33도까지 오르면서 어제 못지않은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더위는 조금 수그러들겠는데요.
낮기온이 서울과 대전 청주 28도, 춘천 29도로 오늘보다 4-5 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더위는 물러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모레 충청과 호남, 제주지방을 시작으로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요즘 선풍이 많이 사용하시죠?
선풍기는 자연풍과 같은 방향으로 놓는 게 좋고요.
바람과의 거리는 1에서 2 m 정도가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 2시간 이상 선풍기를 사용하면 건강에도 해롭고 선풍기에도 무리가 갈 수 있으니까요.
20~30 분 간격으로 타이머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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