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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경기도·서울시가 부패지수 가장 높아"

국가청렴위원회가 지난 5년간 566개 공공기관에 대한 부패신고 접수와 비위 면직자 수를 조사한 결과 경찰청과 경기도·서울시가 상위 5개 기관에 모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패신고 접수건수는 국방부가 39건으로 가장 많고, 서울시, 경기도, 교육부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파면, 해임 등 비위 면직자는 경찰청이 312명으로 가장 많고, 국세청, 경기도, 농협, 서울시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원대비 발생율로는 국세청이 0.47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지난 2002년이후 지난해 말까지 비위 면직자는 모두 1,658명으로, 이 가운데 업무와 관련된 기업에 재취업했다 적발된 사람은 4명으로 모두 자진퇴사나 임용취소 처리됐다고 청렴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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