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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국립미술관에 한국실 개관

체코 국립미술관 한국실이 현지시간으로 16일 프라하에서 개관했습니다.

체코 국립미술관 아시아갤러리 2층에 자리잡은 한국실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 102점을 포함해 120여점의 한국 미술품이 전시됐습니다.

지난 1999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과 체코국립미술관이 추진해온 한국실 개관은 체코에 한국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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