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중기획 '아름다운 간판,도시를 바꾼다' 보도에서 과대 광고판 사례를 지적받은 우정사업본부가 16일 새벽 광고판을 모두 자진 철거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15일 밤부터 대형 크레인과 작업인원 9명을 동원해 서울 종로1가 청사 3,4층을 가리고 있던 가로 30미터,세로 5미터 짜리 대형 홍보 광고판 1개와 가로 3미터,세로 5미터 짜리 광고물 3개를 모두 내렸습니다.
우정사업본부 측은 광고물 관련 법규를 앞장서 지키고 도시 미관도 높이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유지해 온 대형 광고판을 스스로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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